[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에서 제한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21일 "뉴욕증시 상승 등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 후 증시 및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 추가 하락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1080원대 초반에서 결제수요와 저가 매수세 등에 막히며 환율은 이날 역시 1080원대에서 제한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그리스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최근 환율이 12거래일 연속 1080원대에서 종가를 형성하며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있다.
또 은행은 "이번주 그리스 총리 불신임 투표와미국 FOMC 회의 등 굵직한 이벤트가 눈 앞에 있는 가운데 환시 참가자들의 포지션 플레이도 제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따라서 이날 환율이 1079.00~1087.00원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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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