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게임빌 탐방보고서를 내고 "최근 규제환경과 비즈니스 모델 변화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신규 게임 증가와 해외 판매 호조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오는 7월초 오픈마켓법 시행으로 우호적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게임빌의 적정주가 수준을 3만7500원~3만9500원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오픈마켓법 7월 시행 예정. 국내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오픈 가능성 높여
- 지난 3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오픈마켓 게임 자율 심의관련) 국회 통과, 7/6 시행예정
- 자율심의 대상 기준 등 두고 시행령 마련 과정에 문제 제기되나 있으나, 대세에 지장 없을 전망
-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게임 카테고리 열릴 가능성 높아졌단 점 긍정적
비즈니스 모델 변화 모색중 – 퍼블리싱 강화, 부분유료화 수익모델 확대
-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대응으로 퍼블리싱 라인업 확대와 부분유료화 등 비즈니스 모델 변화 시도
- ‘11년 퍼블리싱 게임 확대(’10 1종 → ’11 29종)예정. OPM 다소 하락 할 수 있으나, 1)다양한 장르와 신규 플랫폼에 대한 빠른 대응과 2)라인업 확대로 인한 매출 Volume 증가 측면에서 긍정적
- 부분유료화 모델 확대中. 최근 동사 주요게임의 가격 전환($4.99 / & $2.99 →$0.99)후 다운로드 수 급증해 美 앱스토어 상위권 랭크. 이들의 아이템 구매 통한 부분유료화 매출 확대 기대
2Q 부터 호실적 예상. 적정주가 수준은 37,500~39,500원
- 2Q 신규 게임 증가와 에어펭귄 등 판매 호조로 매출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 OPM 40% 초반 예상
- ‘11년 가이던스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404억원(+32% y-y), OPM 45% 제시. 퍼블리싱 확대로 OPM 다소 하락할 수 있으나, 국내 게임 카테고리 오픈 시기에 따라서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
- 산업 성장률 등 고려 할 때, 동사 가이던스 달성 가정 시 적정 주가 수준은 37,500~3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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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