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연합(EU)는 11월 열릴 G20 정상회담에서 글로벌금융거래세에 대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EU 집행위원장이 밝혔다.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위원장은 헤르만 반 롬푸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지난번 회담 때의 결론에 맞추어 유럽위원회가 그에 따른 영향력 평가를 마무리하고, 여름 이후에 정식 입법제안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의 분석 결과 EU 지역 내에서 먼저 금융거래세를 실시하는 쪽으로 결론 날 가능성이 크다"고 그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