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경제성장세는 2분기에 둔화될 전망이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회복 국면을 유지할 것이라고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진단했다.
분데스방크는 20일(현지시간) 6월 월례보고서 발표에서 "이 같은 낙관적 경기전망을 배경으로 공공재정을 긴축하려는 노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분데스방크는 또 "구조적 실업률이 개선되고 있다며, 독일은 외국 근로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일터가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조정 국내총생산의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3.1%, 내년은 1.8%로 각각 제시했다.
다만 유로존 채권시장에 대해서는 "경제개혁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로존 국가의 국채 프리미엄이 유로존 창설 초기보다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분데스방크는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