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레이팅스는 한국 은행들이 현재 가계부채의 증가와 외화유동성 부족이라는 즉각적 도전들에 직면해 있으나, 이를 극복할 여건이 된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20일(현지시간) 우선 "하위 10% 최저소득층의 채무 변제능력이 너무 낮아 평균소득이 원리금을 상환하기에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하지만 이에 따른 여파는 은행권보다는 신용조합 같은 특정한 비금융기관들에게 주로 갈 것"이라며 "현재 은행권의 가계 노출도는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