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은 고유가에 따른 물가 압력이 전체 경제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월례 보고서 발표를 통해 "소비자물가 압력이 연료 외의 다른 영역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은 우려를 염두에 두는 소비자들이 계속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유럽중앙은행(ECB)의 안정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웃돌았다.
역내 물가 압력이 강화되자 ECB는 올 초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25bp 높였으며, 내달에는 1.50%로 추가 25bp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