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하락하며 2010선으로 후퇴한 반면 장외 주식시장은 엠케이트렌드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20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패션의류 제조업체 엠케이트렌드는 전 거래일보다 950원(6.40%) 오른 1만5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닷새째 상승세다.
엠케이트렌드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은 352.1대 1, 공모가는 공모희망 밴드(9000~1만1000원)의 상단인 1만1000원에 결정됐다.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또 24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자동차 금형 제조업체 탑금속이 7.50% 올라 5거래일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이달 30일 공모 청약 예정인 의류판매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0.65%)은 나흘 연속 상승했다.
다음달 6일 공모 청약 예정인 커넥터 제조업체 씨엔플러스가 2.00%,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가 4.23% 뛰었으며,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테크윙과 물질 검사 장비업체 케이맥도 각각 3.77%, 0.37% 올랐다.
아울러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기업 삼성SDS이 1.27% 상승했고,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은 0.43%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이달 30일 공모 청약 예정인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가 2.04% 내려 12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보였으며, 창고 자동화 시스템업체 신흥기계가 2.72% 빠져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과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도 각각 3.45%, 0.71% 내렸다.
이 밖에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가공 공작기계 제조업체 제이엠씨중공업이 각각 2.76%, 5.05% 하락했고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현대엔지니어링(-0.85%)은 8일째 내림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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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