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C형 간염 환자가 급등했다는 소식에 관련 백신 개발에 착수한 VGX인터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42분 현재 VGX인터는 전날보다 2.87%, 30원 오른 1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이후 5거래일만에 나타난 반등 시도다.
이날 대한간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가 보편화 된 이후 C형간염 판정을 받는 환자와 이에 따른 간암 등으로 간 이식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연도별 C형간염 발생자 수 표본조사 현황을 보면 2002년만 해도 연간 1천927명에 그쳤던 신규 환자가 2005년 2천843명, 2007년 5천179명, 2009년 6천406명, 2010년 5천630명 등으로 급증했다.
한편 VGX인터는 이달부터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C형 간염 DNA백신 개발에 착수한다.
서울아산병원에서는 감염질환 전문의 김양수 교수팀과 병리과 손우찬 박사팀이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VGX인터내셔널은 보유하고 있는 제조 기술(AIRMIX? lysis technology, 특허번호:AVSI-0050)를 이용하여 미국 자회사 VGXI,Inc.의 GMP 생산시설에서 DNA백신 후보 물질 전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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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