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닛케이지수가 그리스 우려가 완화된 덕분에 장 초반 상승세를 확대하며 일시 9400엔 선을 돌파했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47.13엔, 0.5% 상승한 9398.5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3% 오른 9383.24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9412.24엔까지 오름세를 확대하는 등 94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그리스 부채 해결 기대감이 투자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말 프랑스와 독일 정상이 그리스 지원방안에 대해 합의한 점이 숏커버링을 이끌어냈다.
장 초반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에 대한 추가 지원금이 민간과 정부에서 조달될 것이라는데 합의했고, 그리스 구제금융의 차기 지급분에 대한 한도는 7월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자동차를 포함한 수출 관련주들이 선전하고 있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0.79%, 0.58% 상승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올해 회계연도 영업익이 지난해에 비해 10%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온 뒤 0.32%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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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