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일본의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5월 무역수지가 8537억 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111억 엔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보다 악화된 수준으로, 일본은 앞서 지난 4월에도 4637억 엔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지난달 일본의 수출은 4조 7608억 엔으로 전년동월보다 1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의 전체 수출에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대아시아 수출은 전년 대비 8.7% 감소하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대중 수출은 9382억 엔으로 8.1% 줄어들며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같은 기간 대미 수출은 6453억 엔으로 전년 대비 1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유럽 수출 역시 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수입은 5조 6145억 엔으로 집계되며 전년 보다 1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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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