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0일 SJM에 대해 해외 자회사의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신우 연구원은 "SJM은 SJM FLEX(M)(말레이시아), SJM FLEX S.A(남아공), CSSA(남아공), 연대세걸기차배건유한공사(중국) 등 해외 생산법인을 갖고 있다"며 "올해 해외 자회사의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1083억원, 당기순이익 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 39%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JM은 자동차용 벨로우즈, 산업용 벨로우즈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벨로우즈란 배관시스템에 장착돼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른 배관의 팽창, 수축 및 진동을 잡아 전체 시스템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부품이다.
강 연구원은 "국내 조선사들의 LNG 선박 수주증가로 내년 LNG 선박용 벨로우즈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LNG 선박용 매출액은 약 3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8월 8일을 기준으로 소유주식당 0.5주의 비율로 하는 무상증자를 시행해 주주가치 제고, 주식 유동성 증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