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발표된 톰슨로이터/미시건대 6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치)는 71.8로 직전월인 5월의 최종치 74.3에서 상당폭 후퇴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74도 크게 하회하는 결과다.
현재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반영하는 평가지수(current conditions index)는 5월 81.9에서 6월 79.6으로 떨어지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정체 상태를 보이는 소득과 고용전망에 비관적 입장을 나타냈으며 본인들의 재정상태도 부정적 수준에서 대체적으로 아무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소폭 하락했다. 12개월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5월의 4.1%에서 6월 4.0%로 하락, 지난 2월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