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1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프리스가 다이아몬드 푸즈(DMND)에 첫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80달러로, 15% 가량 상승 여력을 지닌 것으로 판단했다.
다이아몬드 푸즈가 창사 이래 두 가지 대대적인 변모를 꾀하고 있으며, 이는 수익성과 주가를 끌어올리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제프리스는 내다봤다. 먼저, 내년 초 포테이토 칩 생산 라인의 50% 확대에 따라 관련 상품 시장의 점유율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다. 이와 함께 프링글스 인수 계획을 올 연말 마무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또 한 차례 성장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이아몬드 푸즈의 수익성 향상은 이미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됐다. 회계연도 3분기 2400만달러의 영업이익과 2억23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해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을 넘어선 것. 경영진은 올해 순이익 전망을 주당 2.45~2.51달러에서 2.48~2.52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