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라공조가 외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라공조는 오전 10 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19% 상승한 2만 4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CS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흘째 오름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업체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시장 참가자들의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한라공조가 자동차용 공조부문 1위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이 8.5배에 불과하다"며 "하반기들어 원자재값이 안정되면 수익성이 개선되며 주가 흐름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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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