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그리스 지원 기대감에 다소 진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환율의 주거래 예상 범위로 1085.00~1093.00원이 제시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17일 "국제통화기금(IMF)의 그리스 지원 기대감에 따른 유로화 반등으로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다소 상승세가 진정되며 1080원후반대 주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하지만 그리스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된다면 환율은 추가상승 여지도 존재한다"며 "1090원대에서는 네고물량 및 고점매도인식으로 상당한 저항력을 받으며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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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