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런던 대륙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근월물인 8월 계약분은 16일(현지시간) 배럴당 1.01달러 오른 114.02달러로 마감했다.
정유사들이 여름철 수요에 대비해 석유상품 재고를 보충함에 따라 올 3분기 글로벌 정유사들의 원유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IEA의 보고서가 유가를 지지했다.
IEA는 수요증가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추가 증산 여력감소로 원유시장은 지금부터 2012년 사이에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심한 공급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FFGBest의 분석가 필 플린은 IAEA의 보고서와 중국의 양호한 수요 전망이 브렌트유를 떠받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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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