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수요 증가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비축량 감소를 이유로 향후 5년간 글로벌 석유수요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
IEA는 16일(현지시간) 월례보고서에서 향후 5년간 글로벌 석유수요 증가분 전망치를 앞서 12월에 발표한 중기 보고서보다 높은 수준인 일일 70만 배럴로 올려잡았다.
또한 오는 3분기에 계절적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OPEC 회원국들에 대한 증산 압력을 강화, 올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생산하는 원유에 대한 수요 전망치를 일일 40만 배럴 올린 3010만 배럴로 상향했다.
IEA는 보고서에서 "여름철을 맞아 원유 제품 재고를 보충하기 위해 글로벌 원유 수요가 4월 저점인 일일 7260만 배럴에서 7월에는 7640배럴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