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다음 달 말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예정인 상아프론테크가 1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1974년 설립된 상아프론테크는 불소수지, PEEK, PI수지 등을 이용한 부품, 소재 생산 전문기업이다. 주력제품으로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불소수지를 원재료로 하는 프린터 부품, 2차전지 부품 등이 있으며, 주로 삼성, LG, 하이닉스, 만도 등 대기업에 공급하거나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71억, 7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각각 전년 대비 52%, 50% 증가한 수치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54억원, 영업이익은 26억원을 달성했다.
이상원 대표이사는 "최근 특수소재 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상아프론테크의 매출도 동반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한 단계 앞선 경영과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모 예정 금액은 157억~172억원이며 공모 주식수는 250만주, 공모 희망 가격은 주당 6300~6900원(액면가 5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다.
상아프론테크는 다음 달 6~7일 수요예측과 13~14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7월 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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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