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웅진씽크빅이 영어 콘텐츠 업체인 ‘컴퍼스미디어’를 인수했다.
웅진씽크빅은 16일 컴퍼스미디어 지분 80%를 16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컴퍼스미디어는 웅진씽크빅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향후 웅진씽크빅의 영어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교육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가 될 예정이다.
컴퍼스미디어는 지난 1999년에 설립됐으며, ELT(English Language Teaching)를 기반으로 한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업체다. 주로 유아부터 성인 대상의 영어 학습 교재를 출간하고 있으며, 국내 ELT 콘텐츠 전문 업체로서는 최대 규모에 속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다양한 영어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으며, 2013년 국내 영어 1등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