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3D전문기업인 레드로버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방문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3D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방문일정을 잡은 최 위원장의 기업에 시장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16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레드로버 주가는 최 위원장이 방문할 것이란 소식에 4%이상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날 최 위원장은 3D기업인 레드로버에 방문, 3D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3D업계 CEO와 간담회에서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산업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의사를 내비칠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최 위원장은 3D현장 순회를 통해 시연회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로버는 3D산업 성장의 수혜기업으로 분석되는 전문3D기업이다. 3D 모니터와 카메라장비를 만드는 레드로버는 지난해 인터넷 채용서비스업체인 인크루트를 통해 우회상장했다.
최근 레드로버 투자보고서를 내 이관수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레드로버는 3D콘텐츠부터 소프트웨어, 하드웨더까지 3D산업 전영역에 걸친 사업부문을 보유하고 있는 3D전문기업"이라며 "현재 3D산업이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들면서 레드로버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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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