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6일 에스원에 대해 올 2분기에도 가입자수가 순증 호조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연구원은 "시스템 보안부문에서 1분기 가입자수 순증은 7576건으로 2005년 이후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2분기에도 이러한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경기가 다소 회복된 가운데 수익성 낮은 가입자를 솎아내는 회사 측의 영업전략이 마무리돼 해약률도 하락하면서 순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2분기 시스템 보안부문은 전년 동기보다 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품판매부문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그룹 관계사와 관광서 향 상품매출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이벤트성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며 "2분기에도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마진은 다소 낮아지겠지만, 전년 동기의 일회성 비용 160억원이 제거되고 외형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완화에 힘입어 1분기 16.3% 수준의 마진은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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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