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초반 상승세를 반납하며 보합권 내 등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5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8.60엔, 0.09% 오른 9556.39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45% 오른 9589.54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9599.90엔까지 오름세를 보이다 일시 약세로 돌아서기도 하는 등 보합권 내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 발표된 소매판매 지표가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드러난 데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자 닛케이 지수도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그러나 96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상승세를 축소하며 일시 반락하며 보합권 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날 지수가 1% 이상 강세로 마감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데다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에서는 수출 및 내수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시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55엔 상승한 959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과 비슷한 수준인 80.50엔 수준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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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