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에버브라이트 은행이 홍콩 증시에서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통해 6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외신들이 입수해 공개한 텀시트에 따르면 브라이트 은행은 신주 105억 주 발행을 통해 모두 60억 달러(원화 6조 5000억) 규모의 자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아시아 시장에서 최대 기업공개 규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에버브라이트 은행은 상하이 증시를 통해 32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기 때문에 홍콩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증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한편 에버브라이트 은행은 오는 27일 투자자 수요를 잡기 위한 투자설명회(로드쇼)를 실시할 예정이며, 공모가는 다음달 8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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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