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영남제분 주가가 밀가루 가격 추가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14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영남제분 주가는 올 하반기 밀가루 가격 추가인상이 이뤄질 것이란 소식에 3%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내내 강보합세를 머물던 주가가 오후들어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
앞서 이희상 한국제분협회 회장은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조만간 정부와 실무협의를 통해 연내 추가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4월 영남제분은 밀가루 가격을 8.5% 인상한 상태다.
제분업계측은 "올 상반기 정부의 물가인상 억제에 눌려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추가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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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