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전날 종가를 중심으로 박스권 등락을 보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는 14일 이같이 밝히며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0.00~1090.00원을 제시했다.
신한은행은 "그리스의 신용등급 추가 강등에도 불구하고 유로존이 결국에는 그리스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이날 환율은 이에 따른 긍정적인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가 주춤해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물가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정부가 추가적인 환율 반등 시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최근 변동폭이 감소하면서 거래량도 감소했기 때문에 시장 하락에 우호적인 뉴스가 등장할 경우 시장이 빠르게 하락 안정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은행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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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