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1년만에 상향했다.
2분기 실적 개선 뒷받침 속에 다가오는 대작 모멘텀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몇 분기 소강상태에 있었던 리니지 유료 아이템 판매와 4, 5월 2회에 걸친 이벤트 성공으로 2분기 리니지 및 동사 전체 실적의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이 텐센트에서 서비스하기로 계약된 리니지와 리니지2는 2012년 상반기 서비스 예정이며, 이전 버전과 다른 현지화된 컨텐츠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중국 흥행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이미 공표되었던 8월 2차 CBT 와 한차례의 추가적인 CBT 이후 연내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더 이상의 게임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온 3.0 연내 업데이트, 리니지2 ‘파멸의 여신’ 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들 게임 내에서의 유료아이템 확대는 기존 게임 매출도 안정적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작의 높은 명성으로 블레이드앤소울의 최대 경쟁작으로 꼽히고 있는 ‘디아블로3’은 많은 게임유저에 많은 호응이 예상되지만, 게임 방식(싱글 중심 vs 멀티 중심), 재미요소(액션감의 차이), 전체적인 스토리 및 세계관(악마판타지 vs 무협)의 차이로 블레이드앤소울과 직접적인 경쟁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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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