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FPS게임 <서든어택>의 게임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 넷마블은 "<서든어택> 게임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서비스 계약기한이 만료되는 다음달 10일 이전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키로 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서든어택>은 향후 개발사인 게임하이가 모회사인 넥슨을 통해 서비스 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넷마블 측은 "넥슨과 게임하이는 서비스 계약만료기한인 다음달 10일까지 <서든어택>의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에 협조해 달라”며, “현재 넷마블과 논의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게임정보 제공 방법 등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는 방법을 고객에게 권유하는 것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서든어택>을 계속 즐기길 원하는 넷마블 고객들을 위해 넥슨에 다시 한번 공동 서비스를 제안하는 등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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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