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국고채 5년물 1조 6000억원이 금리 3.96~3.97%에 낙찰될 것이라고 전망됐다.
1조 6000억원의 물량이 큰 부담은 아니라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응찰률은 3년물 보다는 낮겠지만 여전히 300% 이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오전 10시 40분붜 11시까지 국고채 5년물 1조 6000억원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달 9일 2조원 규모보다는 축소된 규모다.
지난 입찰에서는 금리 4.09%에 전액 낙찰, 응찰률은 414.5%를 기록했다.
한 증권사 PD는 "입찰은 3.96~3.97%에서 낙찰될 것 같다"면서 "수요는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후 매수가 다소 움츠려들었다는 관측이다.
그는 "응찰률은 3년물보다는 낮겠지만 PD사들이 기본적으로 담아야하는 게 있어서 300% 정도는 나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다른 증권사 PD는 "현재 시장 레벨에서 낙찰될 것 같다"면서 "기준금리는 인상됐지만 5년 이상 장기물에 대해서는 플래트너라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수요에 대해서는 "약할 것 같지 않지만 강할 이유도 없다"고 판단했다.
한편, 10시 43분 현재 국고채 5년물 11-1호는 전날보다 5bp 오른 3.96%에 체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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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