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최근 한-EU FTA 등 수입차 시장의 문턱이 많이 낮아짐에 따라 수입차의 국내 시장점유율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판매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며 시장점유율은 1%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입차 판매량은 총 4만 2700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전체 판매대수 중 6.5%를 차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4318대 판매로 기록했던 점유율 5.5%보다 1%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수입차는 지난 2월 5.9%의 점유율을 보이며 꾸준히 6%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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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