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13일 "뉴욕증시와 유로화가 글로벌 경기회복 둔화 우려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 선물환율의 종가수준인 1080원대 후반에서 개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은행은 "지난주 환율이 저점을 점차적으로 올려가는 추세를 보였다"며 "이번주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다만 환율이 상승할 때 시장에 공급되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상승 폭과 속도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따라서 부산은행은 "이날 환율은 국내증시와 수급 등의 영향을 받으며 1082~1091원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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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