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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금통위] 총재 기자간담회 전문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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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정 기자]다음은 한국은행이 10일 배포한 통화정책방향 관련 총재기자간담회 전문입니다.

공보실장  -  다음 질문해 주십시오.

질    문  -  IB들하고 국책연구기관들을 보면 물가전망을 4%대를 다 전망했고 한은만 지금 3.9%로 한 상태인데요.  물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총재님께서는 전망변화나 이런 것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하나 여쭙고 싶고요. 
  
또 하나는 시장에서는 올 하반기에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려서 연 3.5% 수준까지 올릴 것이라는 것이 컨센서스 같습니다.  그리고 코어가 헤드라인을 역전하는 현상이 하반기에 벌어지고 내년까지 쭉 이어진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베이비스텝 인상기조는 계속 내년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그러면 어느 수준까지 금리를 더 올리실 것인지 얘기를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    재  -  첫 번째 질문은 기자가 질문하신 것은 제가 조금 전에 답을 했습니다.  3.9%를 한국은행이 현재 가지고 있는데 그 숫자를 계속 유지할 것이냐 이 질문인데,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느냐 하면 현재는 가지고 있고요.  현재는 이것을 바꿀만한 저희가 특별한 정보를 갖고 있지는 않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러나 내달 중순에, 14일에 금통위를 하고 15일에 전망을 할 때 그 당시에 우리 나름대로 이것을 다시 점검을 해서 여러분들한테 숫자를 제시를 하겠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4자다 하는 것은 저희들 하고는 그렇게 크게, 물론 다른 조직에서 한 것을 갖다가 하나도 모르고 무시하거나 이러지는 않습니다만 그러나 역시 물가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이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물론 그 자체가 항상 100% 다 맞추느냐 이렇게 질문하면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러나 어디보다도 저희가 권위를 갖고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상치 못한 무슨 변수의 변화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소위 컨트롤하지 못하는 것을 빼고는 저희가 가장 적절하게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한 달만 기다려 주시면 저희가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기대가 인상을 한 번 더 한다고 그러는데 한번만 더 하는지 한번 더 하는지 제가 잘 못 들었는데 어떻든 간에 그것은 제가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아마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이런 문제를 저희가 물론 단기적인 문제를 아주 간과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가 나아갈 방향 그것이 대내외 여건을 보아가면서 정하기 때문에 그것은 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제가 하반기에 역전된다고 얘기할 때 제가 하반기에 된다고 그러지는 않았었고 현재로서는 지난번에도 얘기했습니다만 아마 4/4분기쯤 되면 코어하고 CPI가 역전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것은 그냥 4/4분기쯤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보실장  -  추가질문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총재님, 마무리 말씀 해 주십시오.

총    재  -  항상 말씀드립니다만 저희 한국은행이 하는 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또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셔가지고 저희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매달 이렇게 저희가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또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나름대로, 여러분들이라는 것은 제가 말할 때는 시장참여자를 다 포함하는 겁니다만 가계든지 다 어떤 형태의 의사결정을 하는 그런 패러다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은행도 나름대로 가지고 있고 매번 할 때 유사한 질문이 나오기도 합니다만 또 유사한 질문에 대해서 접근하는 내용이 같을 수도 있고 그때그때 좀 다른 그런 변수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우리가 좀 더 중기나 장기적인 시각에서 볼 때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그런 과정에 저는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경제를 보는 시각이 같을 수는 없고요.  그것은 세상에 어느 누구도 다 이해하고 있는 겁니다만 경제를 보는 시각이 다른 측면도 있겠고 정보를 접하는 정보의 양도 다른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매달 하는 이유는 그때그때 주어진 최선의 정보를 갖고 의사결정을 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도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자리에서 하는 얘기는 매달매달 기록이 남기 때문에 또 저로서도 여러분들한테 답을 할 때 제가 지난달에 뭐라고 여러분들한테 대답을 해 드렸는지를 항상 상기를 하면서 말씀을 하듯이 여러분들도 그런 식으로 보고 금통위의 의사결정 과정을 잘 봐주시면 고맙겠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결문에서 이번 달에 처음으로 코어인플레이션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의결문에 처음 넣었었지 저희가 그 변수를 고려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의결문에 넣었다는 것은 과거에 비해서 좀더 여러분들이 금통위의 의사결정을 알게 될 때, 예를 들면 제가 처음 여기 총재로 왔을 때 국제금융시장에 관한 것을 제일 첫 번째 패러그래프에 넣었다든지 이런 것들이 하나의 변화과정이라고 여러분들이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금통위 간에 조금 더 많은 정보의 교류가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보실장  -  이상으로 기자간담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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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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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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