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지난 8일 발표된 정부의 '녹색 LED조명 보급 활성화 방안'이 LED 관련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애널리스트는 "정부 계획은 10년 로드맵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된 게 없다"며, "2020년까지 국내 공공부문에 LED조명을 100% 보급한다 해도 시장 규모는 1조원에 불과하며, 세계적 조명 표준이 확정되지도 않았고 국내 시장 규모는 아직 작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정부 발표 이후 LED관련주가 오른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LED관련주가 상당히 빠져 있어서 오를 수 있는 소재를 찾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LED 주가에 확실한 모멘텀이 될 요인은 세계적인 조명 표준 발표"라며, "지금은 모든 업체들이 준비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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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