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키움증권은 10일 국제엘렉트릭에 대해 예상밖 수주 호조로 2~3분기 실적이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홍정모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 DRAM 메탈 라인향 HT-CVD 및 ALD 장비 수주가 예상보다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낸드플레시용 장비 수주도 예상 밖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동사 CY2Q11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예상을 상회하는 501억원(YoY 79%), 영업이익은 85억원(YoY 51%)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DRAM 메탈 라인향 HT-CVD 및 ALD 장비 수주가 예상보다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낸드플레시용 장비 수주도 예상 밖 호조를 보이고 있다.
CY3Q11 수주환경은 2Q11보다 호전될 전망이다. 고객사의 낸드플레시 신규 라인 투자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고, DRAM에 대한 공정 미세화 투자와 더불어 소폭의 신규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또한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규모이며 이를 반영하여 CY3Q11 매출액을 519억원(YoY 51%), 영업이익을 99억원(YoY 166%), 순이익을 80억원(YoY 210%)으로 상향한다. CY2Q11~3Q11 실적 추정 상향으로 FY2011 연간 실적은 매출액 1,881억원, 영업이익 309억원, EPS 2,527원으로 상향되었다.
반도체 장비 업황은 1Q11을 바닥으로 2Q11부터 완만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Book-to-Bill Ratio는 2Q11말부터는 Pick-up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업종 Top Tier 업체들은 대부분 3Q11부터 가시적 수주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반면, 동사는 공정 미세화 투자에 따른 수혜와 국산화 수혜에 힘입어 1Q11부터 업황을 뛰어넘는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PER 5.9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다. 동사의 신규 장비 출시와 수주, 그리고 외형의 기조적 확장을 Valuation Driver로 주목하며 상향된 FY11 EPS를 기초로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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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