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이를 ECB의 내달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트리셰는 이날 ECB 정책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격 안정 전망에 대한 위험이 상승하고 있다. 때문에 강력한 경계가 요구된다"면서 "ECB는 우리의 평가를 기초로 단호하면서 시의 적절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ECB의 지난달 회의 이후 나타난 증거들이 "주로 상품과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전반적 인플레이션 압력의 지속적 상승을 확인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리셰는 이어 ECB가 이날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한 것과 관련, "오늘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심을 모으고 있는 향후 금리인상과 관련, "다음번 금리인상 결정을 위한 특별한 속도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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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