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일진머티리얼즈가 펀더멜털 변화 대비 과도한 주가하락을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의 진홍국 애널리스트는 9일 "일진머티리얼즈의 주가는 과도한 우려로 인해 전일 하락폭 -9.47%을 포함하여 지난 3거래일간 -17.44% 가량의 하락폭을 나타냈다"며 "이러한 과도한 단기하락세를 주식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진머티리얼즈의 2분기 영업이익은 앞서 추정된 185억원을 소폭 하회한 175억원 가량을 기록할 전망. 하지만 7월부터 제품가격의 인상이 예상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770억원 달성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진 애널리스트는 "오는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대폭 증가한 25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7월 제품판매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2분기 부진했던 신규라인 수율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진 애널리스트는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만 4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올해 기준 PER 20배 수준에서 거래되어 온 주식은 단기낙폭과대로 인해 올해 기준 PER 15.1배, 12개월 Forward 기준 12.7배, 내년 기준 11.1배로 투자매력도가 대폭 상승한 만큼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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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