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소니가 8일 세계 최소형, 최경량 렌즈교환식 디지털카메라 알파 NEX(넥스)-C3를 공개, 오는 7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NEX-C3는 1620만 화소 대형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 720p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디지털렌즈 교환식 카메라(DSLR)와 동일한 크기의 대형 이미지 센서를 갖춰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시에도 전문가 수준의 배경 흐림 효과 구현을 할 수 있다.
특히 조리개, 노출값, 화이트밸런스와 같이 어려운 용어 대신 배경흐림, 밝기, 색상 등 쉽고 직관적인 단어를 사용, 초보자도 알기 쉽게 환경을 개선했다.
새롭게 추가된 ‘사진효과 (Picture Effect)’는 추후에 이미지를 편집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중 원하는 효과를 바로 적용하며 독특한 느낌의 이미지를 얻는다.
중앙, 하이라이트, 그림자를 각각 촬영 후 1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은 역광 상황에서도 밝고 어두운 부분을 고루 담아낸다.
이밖에 충전 중에도 이미지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NEX-5, NEX-3 대비 배터리 효율이 20% 이상 대폭 개선돼 완충시 약 400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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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