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중공업이 하이닉스 인수설에 발목을 잡히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우리시간 오후 1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99% 하락한 45만 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삼성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사흘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증권가에 현대중공업의 하이닉스 인수 루머가 확산되자 시장참가자들의 투심이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하이닉스 인수를 둘러싼 루머가 확산되자 한국 거래소는 현재 현대중공업에 이와 관련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편 같은시각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2% 상승한 2만 895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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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