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지난 7일 장마감후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지수 산출 지연 문제는 데이터베이스의 버그(bug)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거래소측은 8일 "공급업체에 따르면 프로세스 60개 그룹 중 1개 그룹(23개 종목)에 오류가 발생하며 종가산출이 지연됐는데 이는 데이터베이스(DBMS)의 버그로 분석됐다"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응용프로그램 오류, 운영요원의 조작 실수, 작업에 따른 오류, 사이버침해 및 해킹 등과는 무관함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다만 거래소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KRX, 코스콤 및 공급업체 등 특별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향후 1개월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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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