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솔그룹이 입사 지원자끼리 면접점수를 부여하는 채용방식을 도입한다.
한솔그룹은 최근 상반기 그룹 공개채용 면접에서 회사 측 이외에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들이 직접 서로를 평가하는 면접방식을 도입해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피어(Peer) 평가방식으로 불리는 이 제도는 두 개의 지원자 그룹이 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인 뒤 지원자들 각각 구성원들의 역량을 직접 평가한다.
주된 평가 요소는 △ 팀 기여도가 높은 사람 △ 팀을 리딩한 사람 △ 배려심이 높았던 사람 등을 선별하게 된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첫인상이나 학력, 어학 등 스펙만 가지고 지원자를 평가하고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 역량을 끄집어 내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