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정유주들이 유가하락과 주요 산유국의 증산 소식에 동반급락하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오전 11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1만3500원(5.79%) 내린 21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이고 S-OIL 5.14%, 호남석유 5.31% 동반급락하고 있다.
이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등락장세속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하며 2주 최저치로 장을 마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이번 주 개최되는 연례회동에서 증산을 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고유가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감에 시장이 압박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사우디 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주요 OPEC 회원국들이 오는 8일 비엔나에서 열리는 월례회동에서 증산을 예상한 것도 시장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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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