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신차 출시와 함께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힘찬 발돋움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새로운 신임 사령탑을 맞아 본격적인 재 도약의 시동을 건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올 상반기 지프 랭글러를 시작으로 컴패스 및 컴패스 70주년 기념 모델 등 다양한 차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페이스북, 모바일 웹사이트뿐 만 아니라 엔터엔고 시승캠페인 등 다양한 대 고객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입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난 5월까지 총 1275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4%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크라이슬러 그룹 LLC 역시 크라이슬러의 차세대 중형 세단 200과 지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4개월 연속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5월 북미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11만 5363대를 기록했으며, '미국 빅3' 중 유일하게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북미 판매 3위에 올랐다. 올해 1월에서 5월까지의 북미 판매 역시 20% 상승했다.
송재성 크라이슬러코리아 상무는 "지프 70주년 기념모델의 출시와 어플리케이션, 페이스북, 모바일 웹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한 것이 브랜드 이미지 상승 및 판매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신차 출시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