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많은 시리아 군과 경찰이 무장세력의 공격에 숨졌다고 시리아 국영TV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시리아 북부 지스르 알-슈그르 도심에서 군경 120명이 무장단체의 매복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류탄을 포함한 각종 무기로 무장한 이들 세력은 거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삼은 채 주택가 등에 숨어서 경찰을 공격하고, 우체국을 폭파하는 등 군경에게 매복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아 군경은 지난 4일부터 이 마을에서 반정부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군사작전을 실시해왔다.
이브라힘 알-샤아르 시리아 내무장관은 "당국은 무장단체의 공격에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보복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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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