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보합권 공방을 벌이고 있다.
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21엔, 0.01% 하락한 9379.1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 하락한 9371.21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상승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주말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 회복세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날 지수가 1.2% 급락하는 등 사흘 연속 하락 마감한 데 따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거래일보다 40엔 하락한 936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09% 상승한 80.14/17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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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