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금호석유가 고무가격 상승에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에 하루만에 반등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석유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2500원(1.01%) 오른 24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전거래일 0.6%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고무가격 상승에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현대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외국인들 역시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시아지역 합성고무는 4월 톤당 4000달러 수준에서 5월에는 4250달러로 급등했다"며 "대체제인 천연고무 가격이 올랐고 미국 고무생산업체들이 공장을 정지해 시장에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천연고무 가격은 최근 톤당 5000달러를 상회하며 지난 2월 전고점(5574달러)에 바짝 다가섰다며 중국내 합성고무 시장에서 SBR 생산업체인 란주사가 예정에 없던 정기보수에 들어가면서 금호석유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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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