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2차 양적완화(QE2)의 종료를 앞둔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은 QE3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있을 듯하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역시 1937년에 경기순응 조치들을 너무 일찍 거두어들인 전임자들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원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이 당장 3차 양적완화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는 기대는 버리는 편이 낫다.
연준은 미국 통화량의 확대로 상품가격이 급등한 점을 들어 반대 입장을 보일 것이고, 대다수 사람들도 높은 상품가격에 따른 소비위축 가능성을 우선시할 가능성이 크다.
또 재정부양책 역시 자생적 경제회복에 거의 기여를 하지 못한 만큼, 추가로 실시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