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골프존이 이틀째 약세를 보이며 8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3일 오후 2시 48분 현재 골프존은 전날보다 2400원(2.90%) 내린 8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8만5000원)에 비해 5.2% 하락한 수준이다. 장중 한때 7만96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동양종금증권과 키움증권, 대신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골프존의 주가 약세는 실적에 대한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15.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우려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력 GS의 전환으로 1분기에 올해 마케팅 비용의 38.3%가 지출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에서다.
한 연구원은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고 있어 실망 매물이 출회할 수 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질 수 있어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