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3일 골프존에 대해 "실적 우려는 기우"라며 변동성이 커질 경우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골프존의 주가 약세는 실적에 대한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15.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우려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력 GS의 전환으로 1분기에 올해 마케팅 비용의 38.3%가 지출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에서다.
또 한 연구원은 "오는 7일부터 기관들의 의무보유 확약물량 58만3896주가 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상장 후 '15일 의무보유 물량'이 풀릴 수 있다는 얘기다.
이어 "주가가 공모가인 8만5000원을 밑돌고 있어 실망 매물이 출회할 수 있다"면서도 "현 주가에서 하락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질 수 있어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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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