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세곡·우면2지구 분양아파트 135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물량은 모두 전용면적 114㎡로 세곡지구 132가구, 우면2지구 3가구다.
전매제한기간은 최초로 주택분양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3년이며,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경우에는 전매 가능하다. 분양가는 세곡지구 5단지 6억2370만~7억340만원, 우면2지구 4단지 7억1350만원이다.
사이버견본주택(세곡지구 5단지) 및 전자 팸플릿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에 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재하며, 특별 및 일반분양 당첨자의 동․호수 배정 발표는 2011년 7월 5일 일간지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계약기간은 2011년 8월 2일부터 5일까지이며, 입주는 세곡지구 5단지의 경우 오는 11월, 우면2지구 4단지 201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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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