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미 전자결제 업체인 베리폰(VeriFone) 주가가 예상을 뛰어 넘는 분기별 실적 발표와 연간 실적전망 상향 조정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베리폰은 올해 주당순이익을 1.80달러에서 1.83달러로, 매출은 11억 7000만 달러에서 11억 8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톰슨 로이터 조사에서 애널리스트들은 베리폰의 주당순이익을 1.81달러, 매출은 11억 7000만 달러로 내다봤다.
베리폰은 또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이 27센트로 23센트를 기록했던 전년 동기비 개선됐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46센트 수준이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2억 4070만 달러였던 데서 올해 2억 9240만 달러로 늘었다. 애널리스트 전망치는 매출 2억 8500만 달러에 주당순이익 43센트였다.
2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베리폰 주가는 1.7% 오른 47.9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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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