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지원안은 2014년 중반까지 지속되고 대외 펀딩(external funding)을 확대하는 방안을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비엔나에서 개최된 협상에서 유럽 경제재정위원회(EFC) 차관들과 17개 유로존 고위 관계자들이 원칙에 합의했다.
그리스에 대한 이번 2차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해 5월 1100억유로(1600억달러) 규모로 합의된 구제금융 패키지를 대체하게 되며, 민간부문도 일부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크레딧 이슈를 촉발시킬 수 있는 문제는 피하기 위해 민간부문의 참여가 제한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식통은 또 민간부문의 참여폭 그리고 대외 펀딩 등과 관련한 구제적인 세부안은 6월20일 유로존 재무장관 회동때까지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그러나 이번 지원안 규모가 내년까지 그리스가 일반 시장에서 자금조달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소식통은 특히 새롭게 마련되고 있는 2차 지원프로그램이 그리스 정부의 의지와 구체적인 민영화 일정을 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EU와 ECB(유럽중앙은행), IMF(국제통화기금)은 이미 지난 수주동안 그리스 당국과 추가 지출 축소와 민영화 등 재정안정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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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